[역삼] 신가네 솥뚜껑 볶음밥

역삼역 부근에 있는 신가네 솥뚜껑 볶음밥을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이 밀집된 건물 지하에 있는 식당이다 보니.. 토요일 일요일은 휴무이고..
평일도 비교적 이른 시간에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몰려오지만.. 그 시간만 피하면 한산한 편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가격인데요..
예전에는 4천원이었던 메뉴들이지만..
언젠가부터 4,5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그래도 강남에서 1인분에 5천원도 안되는 식사를 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굉장히 매력적이더군요.
급하게 밥만 먹고 나오느라 이 가게의 별미라는
떡볶이는 맛을 보지 못했네요.
철판볶음밥을 주문하면 잠시 후 주방에서 커다란 솥뚜껑이 나옵니다.
솥뚜껑 안쪽에는 밥과 계란후라이가 지글지글 소리를 내고 있어요.


밥은 넓게 펴서 솥뚜껑에 살짝 눌러 드시면 됩니다.
유난히 볶음밥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 찾아가는 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4번 5번 출구 사이에 있는 신한은행 건물 지하 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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